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ENDLESS CIRCULATION/라디오채널 (문단 편집) ==== END (Lv 16) ==== * 부제 : '''The END''' * ENDLESS CIRCULATIO'''N''' ||<#81FCDB> EC || 곡명 || 패턴 || 노트수 || || 1 ||[[WHEEL OF FIRE]]|| END || 2317 || || 2 ||[[Push me again]]|| END || 2096 || || 3 ||[[Orphan Children]]|| END || 2708 || || 4 ||[[Total Eclipse]]|| END || 2384 || EC의 최종 해금 채널 중 하나로, [[EZ2DJ 5대 채널]]에 맞먹는 고난이도 채널이지만 함께 등장한 최종보스 채널 Ouroboros에 묻힌 면이 적잖이 있는 채널. 애석하게도 물렙 소리를 많이 듣는 채널이기도 한데, 기존의 라디오채널의 16레벨과 비교해보면 왜 물렙 소리를 듣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 아무래도 라디오채널 특성상 보통 4스테이지에 엄청 어려운 곡을 배치해서 클리어를 어렵게 하거나, 좀 예외적으로 Total Mayhem이나 Nervous Breakdown처럼 3스테이지에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곡을 두는 경우도 있어서 쉽게 죽곤 하는데, END 채널은 비교적 난이도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특정곡이 매우 쉬운 느낌도 비교적 적고, 특정곡이 매우 어려워서 클리어조차도 어렵게 되는 경우는 잘 없기 때문이다.[* Ch. D의 하매, Total Mayhem의 모겐, Ch. Violet의 카무이를 떠올려보자.] 1스테이지 Wheel Of Fire는 슈퍼하드에서 강화된 패턴으로 트릴이 더욱 많아졌다. 특히 스크와 연타를 연달아 쳐야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페달 박자가 좀 불규칙적인 느낌이라 짜증을 유발하는 곡. 2스테이지 Push Me Again 역시 폭타와 스크가 더욱 강화되어서 나왔다. 곡이 끝이 날 듯 안 날 듯하면서 심심하면 쏟아지는 소나기 스크래치에, 결코 만만치 않은 고밀도의 건반부 폭타가 겹쳐서 어렵기도 어렵지만 까다로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패턴이다. 3스테이지와 함께 이 채널의 고비라 할 수 있다. 3스테이지 Orphan Children은 이 채널의 최대 고비라 할 정도로 어렵다. 특히 겹계단 처리와 롱놋과 잡놋 처리는 이 채널의 하이라이트다. 5키의 모든 Orphan Children 중에선 가장 어렵다. 엔드>퓨즈>하드 순서. 롱잡놋이 주 패턴이기에, 마지막 클라이스막스 부분의 정박 페달+정박 스크+고밀도의 롱잡놋 부분만 잘 넘기는 것이 관건이다. 4스테이지 Total Eclipse는 키음을 모두 뽑아온 듯한 패턴으로 무장했다. 연타와 롱잡 처리가 관건. 롱스크 처리도 제법 어려운 편이다. 3스테이지의 칠드런이 워낙 막강한 탓에 마지막 스테이지 치고는 크게 위압감이 떨어지는 곡. 대부분 엔드 채널의 보스곡은 2스테이지나 3스테이지로 치는 편이다만, 롱스크 처리력이 달리면 여기서 한번에 폭사할 수도 있다. '''이지투 롱스크+폭타 패턴의 시초가 바로 이 패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